일루미나티 음모론 지구 탈출 계획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일루미나티는 빌더버그 회의를 통해 미래에 대한 일종의 최종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은 대안 3, 즉 알토네티 3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으며, 로스차일드 가문이 주도하는 그림자 정부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 구상되었습니다. 이 계획은 어나니머스, 세계 최대의 해커 집단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이 집단은 가이 포크스 가면을 상징으로 사용하며, 일부 구성원은 2010년 위키리크스를 통해 전 세계 정부의 기밀문서를 유출하기도 했습니다. 어나니머스는 일루미나티의 계획을 주의 깊게 감시해 왔으며, 공개된 대안 3 계획은 그 비윤리성으로 인해 많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일루미나티는 지구의 종말 후 자신들만의 탈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음모를 꾸미고 있다.

 

세 가지 주요 대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는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핵을 사용하여 대기권에 구멍을 내는 방안입니다.

 

두 번째 대안은 지상에서 대재앙이 발생할 경우 일루미나티, 일부 부유층 및 과학자들이 피난할 수 있는 지하 비밀기지와 도시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 대안은 우주선을 건조하여 달과 화성에 기지를 세우고, 일부 엘리트와 전문가들만을 이주시키는 방안입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일부 일반인들은 노예 노동자로 사용되며, 마인드 컨트롤 기술로 그들을 통제합니다.

 

이 세 가지 대안은 현재 동시에 진행 중이며, 미국의 51구역, 호주의 파인 갭 등 여러 지하 비밀기지가 이미 건설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대안은 우주 개척을 목표로 하는 대안 3으로, 이는 일명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라고도 불리며, 영화 '인터스텔라'도 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화성에는 군사기지, 지하 도시, 광업 및 통신 시설 등이 건설되었으며, 상당수의 인력이 비밀리에 이주해 정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대안 3 계획은 화성과 달 사이를 왕복하는 우주선을 포함한 외계 기술을 활용하며, 이 계획의 존재와 진행 상황은 탐사보도 기자들에 의해 폭로되었습니다. 이 계획에 관한 증거는 화성 데이터 연구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에 의해 제공되었으며, 화성의 인공 구조물 분석가는 이미 이러한 계획의 일부를 확인했습니다.

 

그는 이메일을 통해 상세 정보를 공유하려 노력했으며, 이 주제에 대한 세계적인 이해가 부족하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의 보고서에서 가장 주목할 증거는 바로 이 사진입니다. 첫 번째 사진에서 노란색 화살표로 표시된 광산이나 제조 시설로 추정되는 이 장면은 현장의 넓은 범위를 보여줍니다. 스튜어트는 이 장소를 티토니아 시티라 칭하며, 이를 화성의 외계 인공 구조물의 명백한 증거로 묘사했습니다. 스튜어트는 자신이 발견한 인공 구조물 증거의 첫 공식 이미지를 상세히 소개했으나, 주류 미디어를 통한 공개를 꺼려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개인의 안전을 우려해서일 것입니다.

 

이 증거는 티토니온 카스마라고 불리는 지역, 화성의 거대한 균열 시스템 서쪽 끝에 위치해 있으며, 그로 인해 카메라로부터 상당한 거리가 있습니다. 나사는 원래 이미지와 다르게 해상도를 낮추고 이미지를 픽셀 화하는 방식으로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이러한 조작은 사람들이 이 증거를 해석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이 증거들 중 일부는 원본 자료를 처음 받았던 사람들에게는 없었던 화질 저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인공 구조물을 인식하고도 오해로 간주하고 넘어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인공구조물들은 고대 도시의 폐허를 연상시킬 수 있고, 정돈된 형태는 과거에 기하학적 구조물이 존재했음을 시사합니다. 이후 이미지는 지면에 묻힌 기하학적 형태의 도시를 보여주며, 이는 과거 화산재에 덮인 폼페이와 유사한 모습을 띠고 있습니다. 화산재가 덮여도 대도시는 특정 패턴과 규칙적인 구덩이를 남깁니다.

 

이 도시는 고대 화성에서 멸망한 화성인들의 도시였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다섯 번째 이미지는 초고밀도의 직사각형 형태를 보여주며, 이는 확실한 도심지의 증거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구조물이 너무 밀집해 있어 개별 물체를 식별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구조물의 연속은 도시의 존재를 명확히 보여주며, 이는 나사가 초기에 확보한 증거를 조작하여 숨기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중요한 증거입니다.

 

2009년에 촬영된 주변 지역의 다른 사진에서는 거대한 시설이 복구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안 3, 즉 일루미나티가 화성으로의 최종 탈출을 계획하는 방안이 이에 해당합니다. 심지어 그들에게도 처음부터 화성에 도시를 건설하는 일은 어려운 일이겠지만, 히토미움, 카스마 지역에 기반을 둔 기지를 통해 이미 존재하는 시설을 복구하고 환경을 개선하여 재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이 지역은 독립적으로 생활 가능한 소규모 도시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군사 기지, 지하 및 우주공항, 돔 구조물, 지하 도시, 광산 작업, 통신 시설 등이 완성되어 운영 중이며, 인구를 늘리기 위한 확장 작업도 진행 중입니다. 이미 많은 과학자, 기술자, 의료 및 기타 전문가들이 비밀리에 이곳으로 이주하여 정착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외계인에게서 빌린 우주선을 활용했습니다.

 

이 UFO는 주로 가시광선 범위에서 보이지 않도록 조치되어 이륙하지만, 나쁜 기상 조건에서 주로 목격됩니다. 이 우주선을 이용하여 기반 시설과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화성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우주로 진출한 것은 냉전 이후부터였지만, 일반인은 우주 여행의 가능성을 거의 고려하지 않습니다.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나사가 제시하는 우주선 비용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주를 자신들만의 영역으로 남기기 위해 처음부터 비용을 과도하게 책정한 것입니다. 일루미나티는 경제적, 심리적 제약을 통해 대중을 지구라는 거대한 감옥 안에 머물도록 했습니다.

 

음모론자들 사이에서 지구가 평평하다는 믿음이 일루미나티가 대중에게 심어주고자 하는 심리적 제약 중 하나입니다. 엘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를 설립해 로켓 발사 비용을 대폭 줄인 것은 로켓 과학자들이 알고 있듯이 발사 비용이 그렇게 비싸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머스크는 우주 접근성을 대중화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스페이스 X가 실제 운영 단계에 접어들자 나사가 개입해 경영진을 장악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페이스 X가 화성에 도착하더라도 황무지에 떨어져 생존 불가능한 상태가 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여 프로젝트가 좌초될 위험이 높습니다. 다음 영상에서는 대안 3의 첫 번째 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는 일루미나티가 진행 중인 최종 계획 중 하나입니다.

 

지하 군사시설 일부에는 지상의 대규모 재난을 관리하는 명령센터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시설들은 주로 호주 북부와 뉴질랜드 같이 대재난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한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중 중앙 명령센터 역할을 하는 데 중요한 곳은 덜스 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엘리스 스프링스에서 남쪽으로 위치한 이곳은 웨이버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철저한 보안 시설로, 광활한 사막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RF 등급 즉, 가장 높은 수준의 비밀 감시 시설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조인트 디펜스 시설 파인 갭으로 불리는 이 기지에는 현재 수백 명의 호주 및 미국인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 기지가 미국과 호주의 국가 안보를 지원하며, 무기 통제 및 군축 협정을 감시하고 적대 국가의 무기 개발을 감시하는 기능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파인 갭은 정부가 공개한 것 이상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실제로는 미국과 호주 정부의 직접 통제를 받지 않는 매우 발달된 장비와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스노든이 유출한 문서에 따르면 파인 갭은 스파이 위성을 제어하고 전 세계 통신을 감청하는 주요 지상 기지로 기능한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오스트레일리안 브로드캐스팅 코퍼레이션의 조사 보도에 따라 이 기지가 수행하는 임무가 밝혀졌습니다. 첫 번째 임무인 M7,600은 유라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진행되는 통신 감청이었으며, 이 임무는 시간이 지나 M8,300으로 확장되어 구 소련 지역, 중국, 남아시아, 동아시아, 중동, 동유럽, 대서양 지역까지 감청하는 임무로 발전했습니다.

 

이 위성들은 지구의 정지궤도에 위치하여, 휴대전화와 다양한 무선 통신 신호를 포함한 전파를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되는 강력한 감시 기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정지궤도에 있는 위성은 지구의 자전 속도와 동일한 속도로 움직여, 지구 상의 동일한 지점 위에 계속 위치하게 됩니다. 이러한 특수 임무에 사용되는 고도의 기술은, 언제나 같은 위치에서 관측되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정밀한 감시를 가능하게 합니다.

 

위키리크스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이 위성들은 전략적, 전술적, 군사적, 과학적, 정치적 및 경제적 통신 신호를 수집하며, 대상 국가의 무기 실험을 감시하고 각국 정부의 군사 통신망을 침투하여 일루미나티에 정보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이 지상 시설은 지구상의 다른 문명 지역들의 재난을 조정하는 중요한 통제소이며, 일루미나티에게 선택된 소수만이 거주 가능한 지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덴버 국제공항은 일루미나티와 연결된 지하 도시로 통하는 통로로서, 그 주변을 지나가거나 공항 내에서 사람들이 방향 감각을 잃는 현상을 경험하는 등의 특이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공항은 렙틸리언과의 직접 접촉 및 인력 공유를 위한 산업 단지로 기능합니다.

 

정부는 무인 항공기, 드론 실험 장소라고 발표했지만 상식적으로 2km의 활주로는 그 목적에 비해 너무나 짧습니다.

시설 상공도 철저히 통제되고 있고, 그 외의 정보는 일체 공개되지 않고 있죠.

 

2016년 10월, 남극 로스해 지역에 대규모 해양보호구역이 설정되는 국제적 합의가 달성되었습니다. 이 150만 제곱킬로미터 규모의 보호구역은 상업적 어업을 금지하고 해양 생물의 보호를 목표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합의는 또한 특별한 허가 없이는 해당 지역으로의 접근을 금지하는 법안이기도 합니다. 2016년에는 나토 함대가 이 지역에서 목격되기도 하였는데, 이는 해안 기지의 보호를 목적으로 한 국제적 합의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 내에는 지티커라는 거대한 지하 도시가 숨겨져 있는데, 이는 소련 붕괴 이후에야 드러났습니다. 이 지하 도시는 현재 '러시아의 51 구역'으로 불리며, 카푸스틴야 로켓 발사 기지 아래 400m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지하 도시의 존재는 근무하던 과학자의 제보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이와 같이, 일루미나티는 자신들만의 안전한 피난처를 비밀리에 준비해왔으며, 이는 인공 재해나 전염병, 기근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소수의 정치, 경제 엘리트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일루미나티는 세계 단일 정부 구성과 경제 통합을 목표로 하며, 유럽연합의 창설과 나토를 통한 세계 패권 장악 등을 통해 이러한 목표를 추진해 왔습니다. 그들이 지지하는 정치인들은 이미 미국과 유럽 곳곳에 조직적으로 침투해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과 활동은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