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조감도, 신문광고, 마케팅 교육 등 진행하는 컨설턴트 JB입니다.
'친절하고 정확하게 응대하는 컨설턴트'
'언제나 믿고 맡길 수 있는 광고 수행자'
를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 중에 있습니다.
제가 실행, 교육하는 영역에 대해서는
본문의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의 글을 보시면서 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개인 칼럼 카테고리에서만큼은
문장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저의 본업은 분양광고회사의 마케팅 팀장인데요.
그렇다보니 마케팅 실무 뿐만이 아니라
건축과 부동산 분양, 경제흐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기본 소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양광고의 전문가가 되기까지는
참 끝없다고 느낄만큼 어려운 길을 걸어왔지만,
그리고 끝에 도달하려면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이 길을 10여년 걸어온 것이 후회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감히 다른 업종의 마케터들에게
실례가 될 수 있는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건축 분양 마케팅 대행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이 업종의 마케팅 범위를 마스터한다 함은
광고의 모든 영역을 마스터하는 것과 진배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모든 영역을 다 알고 있지는 못합니다만,
그래도 온라인광고는 전문가 수준으로 안다고 자부하고,
인쇄물 광고, 방송 미디어, 사인물 설치 계열에서도
준전문가 수준은 된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 또한 어쩔 수 없는
자본주의자이다보니, 돈이 안 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무료로 정도에서 벗어난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그런 분들에게는 절대로 과도한 친절을 베풀지 않습니다.
저의 시간이 돈이고, 제가 그 상담할 시간에 다른 일이 없더라도
휴식을 취하는 것도 저의 영혼을 달래는 일일 것이니...
저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칼 같은 편입니다.
너무 냉정하다구요? 그게 '을'의 자세냐구요? '을' 주제에?
네 괜찮습니다. 저는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ㅡ_ㅡ ;;
'하지만'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저는 어떤 경우에서든 받은 것 이상으로
맡은 일을 수행할 자신이 있다는 것입니다.
미켈란젤로는 교황으로부터 엄청난 돈을 받았고,
그 결과 일생의 역장인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4년에 걸쳐 그려냈다고 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4년을 묵묵히 기다린 교황도 대단하고,
받은 돈 이상을 해야하기에 목디스크가 올 정도로
열심히 그려낸 미켈란젤로도 정말이지 대단합니다.
지금도 사람들이 시스티나 성당을 방문할 때면
그 엄청난 규모의 천장화를 보고 말문이 막힌다고 하죠.
제가 미켈란젤로급이라는 건 아니지만,
미켈란젤로의 프로정신을 본받기 위해 정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지식과 능력 바운더리 안에서 실행, 상담 가능한 품목들은
1. 3D 이미지 제작
아파트, 오피스텔, 박물관 등의 투시도, 조감도, 아이소매트릭, 평면도 등을 의미합니다.
2. 롤링보드, 성과형 디스플레이
국내 포털사이트 메인화면에 노출되는 배너 영역입니다.
3. 지면 신문광고
흔히 말하는 조중동, 매경, 한경 등 전국지와 지방지가 있습니다.
4. 애드버토리얼
광고 용어로 기사 형식의 광고 유형을 말합니다.
5. 마케팅 교육
스마트스토어 마케팅 등 모든 영역의 온오프라인 광고에 대하여 상담을 통해 주말 맞춤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 수도권 한정)
부담 없으시도록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개설하였습니다.
언제나 상담은 열려있습니다. 많은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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