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외장하드 강추입니다. 삼성, WD 다 골고루 써봤는데 저 개인적으로 뻑이 제일 안나고 (500gb짜리는 10년 넘게 쓰고 있습니다.) 가격도 싸고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입한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 외장하드 V2 E61 1TB,2TB,4TB까지 외장하드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사진과 영상을 취미로 찍고 편집하는데, 내장하드의 용량이 부족하고 전송속도가 느려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외장하드를 찾아보다가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 V2 E61 1TB 외장하드를 발견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외장하드는 샌디스크의 최신 외장하드 버전이고, USB 3.2 Gen 2x2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최대 2,000MB/s의 읽기/쓰기 속도를 자랑합니다. 또한 IP55 등급의 방수, 방진, 방진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물이나 먼지, 충격에도 강합니다. 그리고 케이블은 USB-C to USB-C와 USB-C to USB-A 두 가지가 제공되구요. 다양한 기기와 호환됩니다.
저는 이 외장하드를 노트북과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해봤는데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노트북은 USB-C 포트가 있어서 USB-C to USB-C 케이블로 연결했고, 스마트폰은 USB-A 포트가 있어서 USB-C to USB-A 케이블로 연결했습니다. 두 기기 모두 외장하드를 빠르게 인식하고, 사진과 영상을 복사하거나 재생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특히 영상 편집을 할 때는 외장하드에 저장된 영상을 노트북의 편집 프로그램으로 불러와서 바로 편집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외장하드의 크기는 손바닥보다 작고, 무게는 78g밖에 되지 않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케이스에는 고리가 달려있어서 케이블이나 가방에 걸 수 있습니다. 색상은 검정색과 파란색 두 가지가 있는데, 저는 검정색을 선택했습니다.
총평하자면, 샌디스크 익스트림 포터블 SSD V2 E61 외장하드는 빠르고 가볍고 튼튼한 외장하드이고, 사진과 영상을 자주 다루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가격도 다른 제품에 비해 저렴하고, 샌디스크는 품질과 서비스가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외장하드를 사용하면서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앞으로도 오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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